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美 "로드먼 방북 정부 무관…케네스 배 풀어줘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2-19 07:0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로드먼 귀환때 배씨 데려오나' 질문에 즉답 피해
관련 기사
<뉴욕증시> 미국 경기회복 기대에 급등…다우 사상최고치
유가-금값 양적완화 축소에도 상승…"규모 크지 않다"
일본 의원들, 美글렌데일에 `위안부 소녀상' 철거요구
애플 맥 프로 신형 출시…UHD영상 편집 '거뜬'
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북한에 1년 넘게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를 조속히 석방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하프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데니스 로드먼이 방북을 마치고 돌아올 때 배씨를 데리고 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하고 "우리는 북한 정권이 배씨를 가능한한 빨리 풀어줘 미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입장이 분명하다"고 답변했다.
하프 부대변인은 "이번 사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며 "이는 매우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 사안"이라고 말했다.
하프 부대변인은 그러나 로드먼 방북에 대해 "그는 이번 방북에 대해 우리와 계약한 바 없으며 정부는 이번 일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며 "그는 미국 정부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英BBC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주목…"국가적 논쟁 일으켜"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한동훈, 특검법 이탈 가능성 언급? "내가 한 말 아냐"
한가인 '닮은꼴' 김동준과 유전자 검사…연정훈도 놀랐다
버냉키 "내년 양적완화 단계적으로 더 축소"
스마트시계용 앱스토어 나온다…'페블' 최초 개설
<뉴욕증시> 미국 경기회복 기대에 급등…다우 사상최고치
유가-금값 양적완화 축소에도 상승…"규모 크지 않다"
美 한인 복권업소, 1등로또 판매로 '앉아서 11억원'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