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쾌속함, 남중국해 초계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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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최근 이탈리아산 군용 헬리콥터를 도입한 데 이어 쾌속함 1척을 영유권 분쟁해역인 남중국해에 실전 배치하는 등 전력 증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ABS-CBN방송 등 현지 언론은 13일 필리핀 서부 사령부를 인용, 미국산 쾌속함 'BRP 라몬 알카라스'가 서필리핀해(남중국해)에서의 초계임무 수행을 위해 서부 팔라완 섬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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