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폭동 이후 강력 치안정책으로 평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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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폭동이 발생한 싱가포르가 강력한 치안 정책으로 평온을 되찾았다고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폭동 당시 경찰에 돌과 쓰레기통 등을 던지고 버스를 손상시킨 등의 혐의로 4명을 추가 기소했다. 이로써 지난 8일 폭동 발생 이후 기소된 용의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다.

용의자들은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7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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