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업주 친군데..." 편의점 종업원 속여 절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부산CBS 강민정 기자
메일보내기
2013-12-13 08:2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 사하경찰서는 업주 친구라며 편의점 종업원을 안심시킨 뒤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로 A(5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지난 10월 초순부터 최근까지 사하구 다대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이 청소를 하는 사이 모두 48차례에 걸쳐 1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종업원이 청소를 시작하는 아침 7시에 맞춰 매일 같이 편의점에 들러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CBS 강민정 기자
메일
더 클릭
서용주 "尹 또 거부권 행사, 오늘만 사나? 2년 뒤 안 두렵나?"[한판승부]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또 '한국 저출산 문제' 언급해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1분 간격 온 가족 게시글'엔 침묵 한동훈, 왜?[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5∼6배 오른 배달료…폭설에도 '아슬아슬' 오토바이 오른다
광주 편의점 강도 범행 이틀만에 검거
부산서 손님 가장 금은방.편의점 상습 절도범 검거
"술값 없으면 강도짓이라도…" 편의점 둔기강도 30대男 영장
편의점 털고 자전거 훔친 대학생 '집유'
올해 수능 만점자 10명 넘을 듯…세화고서 만점자 2명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