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부산맹학교 성추행사건 관련자 12명 징계요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교육부는 부산맹학교 장애여학생 성추행 사건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해 관련자 12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는 가해 교사와 사건을 은폐한 교장, 부산시교육청 장학관 등 7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했다.

또 피해학생 개인정보와 녹음 파일을 외부로 누설한 기숙사운영부장 등 5명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요구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