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깅' 바이러스, 구글 등 사용자정보 200만건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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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주요 인터넷·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200만건이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에 유출됐다고 CNN머니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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