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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가속화"…달러·엔 환율 5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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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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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지수는 2007년 12월 이래 최고치
엔저 추세가 속도를 내면서 달러·엔 환율이 103엔을 넘어서 5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후 1시 28분께 103.38엔까지 상승해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5월 17일(103.21엔) 기록한 달러·엔 환율의 연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이후 오후 3시42분 현재 엔화가치는 달러당 103.29엔으로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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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엔저는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가 최근 물가 2% 상승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하면 추가 금융완화를 시행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는 등 추가 양적완화 전망이 퍼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엔화 약세가 수출기업들의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도쿄 주식시장의 주가는 최근 약 6년 사이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6%(94.59포인트) 오른 15,749.66으로 마감됐다. 이는 올해 최고치일 뿐 아니라 2007년 12월12일 이래 5년11개월여만의 최고 수준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토픽스지수는 0.29%(3.60포인트) 상승한 1,262.54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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