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대선 패배 야당 지지자 5천명 불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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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의 대통령선거에서 패한 야당 후보측 지지자 수천 여명이 1일(현지시간) 재개표를 요구하며 평화적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좌파 자유재건당 후보인 시오마라 카스트로 후보측 지지자 5천여명이 수도 테구시갈파의 최고선거법원 주변에 집결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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