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득 3만6천달러 넘으면 행복감 하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인당 국민소득과 삶의 만족도는 3만6천 달러(약 3천816만원) 선까지만 비례하고 이를 넘어서면 행복수준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영국 워릭대와 미국 미네소타대학의 공동연구 결과를 인용해 국민소득 수준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이 같은 한계점을 기준으로 정반대로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