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숭아트센터 꼭두박물관이 주최하는 '꼭두, 영혼의 동반자'라는 제목의 전시가 지난 9월 26일부터 2014년 4월 28일까지 유럽 4개국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첫 번째 전시는 독일 라이프찌히 그라시 인류학 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막을 내렸으며 두 번째 전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그 뒤를 이어서 벨기에의 브뤼셀,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서 전시가 계속될 예정이다.
유럽 전시에서는 꼭두박물관 소장의 조선후기 상여와 꼭두 유물 76점이 선보인다.
유럽 순회전시의 첫 번째 장소였던 독일 그라시 박물관에서 꼭두를 접한 독일 현지인들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
꼭두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CBS노컷뉴스 이강국 선임기자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