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檢, '저축은행 비리' 박지원 의원에 징역 2년 구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20 19:48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검찰이 저축은행 관계자 등에게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당 박지원 의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박 의원이 금품을 받고 저축은행 퇴출 저지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라며 징역 2년에 벌금 500만원·추징금 8000만원을 구형했다.
관련 기사
朴대통령 연설 중 박수 33차례…野 없는 '반쪽 박수'
靑 경호원이 민주당 의원 뒷덜미…시정연설 직후 충돌
스웨덴 의류회사 "평양 곳곳에 유혹의 속옷 뿌렸다"
“여기만 피하면 돼요”..음주단속 정보 제공 앱 부작용 우려
검찰은 "과거 유력한 정치인들이 불법을 저질렀음에도 선처를 받은 관행에서 벗어나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는 사법부의 의지와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010년 6월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와 임건우 전 보해양조 회장에게 검찰 수사를 무마해 주는 대가 등으로 모두 6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하루 1만보 뛰어다닌 40대 교사 숨져"…충남교사노조 "순직 인정해야"
특식·행사 없는 尹 부부의 조용한 추석…김건희는 옥중 편지
민주 "李대통령 방송, 문화외교 일환…野 정쟁 멈춰라"
야산에서 채취한 버섯 먹고 구토 등 이상 증세…5명 병원 이송
노벨 생리의학상 '말초 면역관용' 연구 브렁코·램즈델·사카구치
[Why뉴스] "박근혜 대통령, 왜 국회만 다녀오면 정국 더 꼬이나?"
연봉 5억원이 넘는 '등기이사'는 536명…대주주 일가는 94명
등기이사 연봉공개 구멍 숭숭
주진우, 강유정·박수현 고소…'李 예능 촬영' 공방 격화
북적이는 추석 장터 속 침묵의 행렬…그들은 왜 걸었을까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