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 병원선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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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최첨단 병원선이 태풍 하이옌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필리핀에 파견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첨단 병원선 머시호가 곧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출항해 다음 달 필리핀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 스티브 커리 제독은 머시호에 출동 명령을 내렸으며 준비를 마치는대로 출항할 것이라고 CBS 방송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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