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난징 亞최대 위안소 유적, 쓰레기장으로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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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난징(南京)시에 있는 아시아 최대의 일본군 위안소 유적이 방치돼 쓰레기장으로 쓰이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8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난징시는 시내 친화이(秦淮)구 리지샹(利濟巷)에 있는 일본군 위안소 유적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비판 여론이 일자 지난해 11월 해당 유적을 '역사진열관'으로 조성해 보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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