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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미쓰비시차 제휴…전기자동차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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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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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노-닛산(日産)자동차 연합은 5일 미쓰비시(三菱)자동차와 EV(전기자동차), 신흥국 겨냥 소형차의 공동개발 등에서 제휴키로 했다.
닛산과 미쓰비시는 이미 일본 국내에서 경자동차를 공동개발중으로 이러한 제휴관계에 르노도 참여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3사의 사업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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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지난 2009년 세계 최초로 EV `아이미브'를 개발하고 닛산도 이듬해 '리프' 판매를 시작했으나 가격이 비싼데다 한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짧아 두 회사 모두 판매가 부진한 상태다.
닛산과 제휴관계에 있는 르노를 포함한 3사가 기술을 결집,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을 통해 부진을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은 르노-닛산 연합과 미쓰비시가 공동 개발하는 중형 세단의 생산을 맡을 예정이다.
3사의 2012년 자동차 판매대수는 약 900만대로, 앞으로 제휴가 잘 진행되면 도요타자동차(975만대), 미국 제너럴모터스(929만대), 독일 폴크스바겐(928만대)에 필적하는 규모의 자동차그룹으로 부상, 세계 시장이 4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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