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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두고 언쟁하다 공무원들끼리 '치고 박고'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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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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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주민센터에서 공무원들이 근무 시간에 난투극을 벌여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직장 내에서 말다툼하다가 서로 때린 혐의로 인천시 남구 모 주민센터 소속 공무원 A(52·6급)씨와 B(54·6급)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5시 30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2동 주민센터에서 말다툼하다가 B씨의 목과 얼굴을 각각 1차례 손과 발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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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A씨에 맞서 멱살을 잡고 흔든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복지도우미 관련 민원을 두고 논쟁을 벌이다가 화가 나 서로 때리거나 멱살을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날 이들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남구는 A씨를 다른 부서로 대기발령하고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수위를 결정해 이들을 징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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