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근교서 한국인 상대 '인종 증오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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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 근교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인종 증오 폭행'이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미국 워싱턴주 쇼어라인 시(市)에서 한국인 남성 이모 씨가 버스를 기다리던 도중 디온 패커드라는 남성에게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현지 방송사인 'KIRO 7'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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