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종교청 "문신은 이슬람교리 위반" 결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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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귀고리 착용·요가 등에도 부정적 견해

 

터키 종교당국이 문신은 이슬람 교리에 어긋난다는 결정을 내리자 소셜미디어 등에서 반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터키 일간지 휴리예트 등은 4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문신이 이슬람 율법에 위반되느냐고 질의한 것과 관련해 종교청이 문신은 금지된다는 파트와(이슬람 율법해석)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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