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투기업체, 도미니카공화국 뇌물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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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Embraer)가 도미니카공화국에 전투기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엠브라에르는 자체 개발한 슈퍼 투카노(Super Tucano) 전투기를 도미니카공화국에 판매하면서 340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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