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여개 美기업, 獨서 스파이 행위" <獨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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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아프리카 사령부 무인기 작전 계획과도 관련"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도청 의혹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최소한 90여개 미국 기업이 독일에서 미국 정부의 스파이 행위를 도왔다고 독일 주간지 슈테른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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