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LH공사 보금자리주택 건축비 거품 의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3-10-29 14:53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실련, "준공내역서 등 분석 결과 500억 원대 폭리 발생"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보금자리 주택을 공급하면서 건축비 폭리를 취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9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 박수현 의원실에서 입수한 보금자리 주택 서초A2블록 준공내역서 분석 결과, LH공사가 해당 블록에서만 506억 원의 폭리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집값은...?
웅진·STX그룹의 좌초…"재계 샐러리맨 신화는 깨지는가?"
中 톈안먼, 차량돌진 5명 사망 38명 중경상(종합2보)
[단독]서울音大의 '이상한 면직'
경실련에 따르면 서초A2블록은 주변시세의 절반인 3.3㎡당 1026만 원으로 공공분양됐으나, 입주자모집공고문과 준공내역서를 비교한 결과 3.3㎡당 150만 원이 부풀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실련은 "하도급단계에서는 경쟁으로 인해 공사비가 더 낮아졌을 것이므로 분양가 거품은 이보다 더 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파트 건설에 소요되는 원하도급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분양가 거품을 알리는 한편 싸고 질 좋은 아파트를 공급하라"고 LH공사에 촉구했다.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메일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英BBC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주목…"국가적 논쟁 일으켜"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한동훈, 특검법 이탈 가능성 언급? "내가 한 말 아냐"
한가인 '닮은꼴' 김동준과 유전자 검사…연정훈도 놀랐다
[단독]'법정관리' 웅진 윤석금, 골프장서 초호화 '아들 결혼식'
손대면 외벽 '뿌지직'…서초구 '날림APT' 입주 임박
"벽창호 같은 LH?" 영구임대APT 주민들, 로열층 임대료 폐지 요구
사람 잡은 '허위소문'..."임신했다"는 소문에 10대 투신
[Why뉴스]"김진태 내정자, 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나?"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