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커플 ‘송지효-강개리’ 결혼점수 ‘94점’으로 1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중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스타들의 열애설과 결혼소식은 시대가 지나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핫 이슈이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자사에서 운영 중인 실제 결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짝을 찾아주는 “결혼 점수 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스캔들이 돌고 있는 10 커플에 대한 결혼점수를 조사한 결과, ‘송지효-개리’ 커플이 가장 결혼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점수 프로그램’에 각각의 데이터를 입력한 결과 송지효-개리(강희건)커플이 ‘94점’으로 높은 결과치를 보여 실제 연인이나 결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점수’ 프로그램은 결혼희망 회원들의 데이터를 조합하여 실제 매칭에 사용되는 만큼 ‘90점’ 이상이면 연인으로 발전하거나, 결혼하는 커플들이 많아 송지와 개리 커플의 탄생을 예고해 흥미를 끌고 있다.

그 다음으로 박시은-진태현(92점), 이나영-원빈(86점), 심이영-전현무(85점), 이소연-윤한(83점)으로 나타나, 실제 연인의 경우 결혼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확률이 높고, 현재 소문이 돌고 있는 연인들의 경우 실제 연인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방법으로 이미 결혼한 스타들을 오픈되어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결혼점수에 대입한 결과 백지영-정석원(91점), 이효리-이상순(92점), 이민정-이병헌(91점), 한혜진-기성용(89점) 순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대부분의 커플이 점수가 높게 나왔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