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 공장 근로자, 수면 중 돌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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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낮 12시 40분쯤 부산 사상구 삼락동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공장장인 김모(49) 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공장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특별한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김 씨가 점심식사를 끝내고 낮잠을 자던 중 갑자기 돌연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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