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기 형식의 일본군위안소 관리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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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역사왜곡과 망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정신대연구소,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등이 일본군위안소에서 근무한 조선인 관리자의 일기자료 원본을 공개하고 있다.

버마(현 미안마)와 싱가포르 일본군 위안소에서 '쵸우바'(카운터)로 일한 조선인의 1943-44년 2년 간의 개인일기로 군과 위안소, 위안부의 처지와 생활 등이 다수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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