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잊은 것이 아니라 잊기를 강요 당한 것이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메일보내기
2013-08-07 15:04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역사왜곡과 망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8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한 참가자가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잊은것이 아니라 잊기를 강요 당한 것이다"라는 대형 부채를 들고 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도대체 무슨 일이?'…사고 난 차량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이름은 윤봉길, 사진은 윤석열…구글 검색 오류 논란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여야, 김건희 특검 12월 10일 재의표결…검사 탄핵안 4일 처리
한일외교장관, G7 약식회담 "사도광산, 한일관계 영향없도록"
임대아파트 주차장의 격[어텐션 뉴스]
구속 7일 남은 명태균…대통령실 직원 등 관련자 줄소환
답 없는 윤·한 줄다리기식 갈등…채상병 국조·김건희 특검 韓 입장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