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2009-10-20 13:13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野법사위, '尹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 고발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