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홍명보 감독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 오만 원정을 마친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12일 오후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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