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 가수 박상민 피싱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

대구 남부경찰서 제공

대구 남부경찰서는 가수 박상민씨를 피싱 범죄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30년 이상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씨는 홍보영상 출연 등 피싱 범죄 예방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씨는 "우리나라 치안이 좋은 것은 경찰 여러분의 노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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