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7개 병원 임단협 타결…총파업 동력 약화


응급의료 시스템 붕괴와 보건의료노조 파업 예고로 의료 현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임금 단체협약 협상이 타결되면서 파업을 철회하는 병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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