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오염 논란' 센강으로 뛰어뜬 선수들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산드르 3세 다리에서 2024파리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센강으로 뛰어들고 있다. 트라이애슬론 남자 경기는 지난 30일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센강 대장균 검출 수치 초과 등 수질문제로 연기됐다. 2024.7.31.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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