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사, 영동·옥천지역 긴급 구호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동과 옥천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품을 지원했다.
 
충북적십자사는 10일 옥천군에 긴급구호품 40세트와 비상식량 10세트를 전달했다.
 
영동군에도 구호품 30세트와 비상식량 10세트를 지원했다.
 
구호품은 영동·옥천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쓰인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