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4-04-22 13:43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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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