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안산-임시현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왼쪽)과 은메달을 획득한 안산이 시상식 후 미소지으며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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