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페인트 공장서 불…1명 화상

옥천소방서 제공

5일 오후 3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페인트 첨가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당시 포장 작업을 하던 A(47)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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