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GDP 0.3%·GDI 0.8% 증가[그래픽뉴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는 전기대비 0.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0.4%에서 한 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한 것이다. 플러스 전환은 설비투자 감소에도 민간소비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0.8% 증가해 실질 GDP 성장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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