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공공기관 채용문 '활짝'…지역인재 설명회 개최

25일 경상대·26일 울산대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경남혁신도시. 경남도청 제공

경남·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현장에서 열리는 설명회다. 25일 경상대, 26일은 울산대에서 진행한다.

지난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개정된 데 따른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가 이뤄지면서 경남 10곳, 울산 7곳 등 17곳의 이전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한다.

경남·울산에서 졸업한 구직자들이 두 시도의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어느 곳에 입사 지원을 하더라도 지역인재로서 채용 혜택을 받는다.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취업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설명회 당일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지역 청년을 위해 합동채용설명회 누리집을 운영한다. 1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이전 공공기관의 채용 계획과 인사 담당자 채용 안내 영상, 공공기관 취업전략 특강 등을 제공한다.

경상대에서 열리는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채용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공공기관 채용 절차와 자격 요건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고, 취업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 상담가가 진로·적성 지도와 취업 준비법 등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인사 담당자 채용 요강 안내, 공공기관 취업전략 전문가 특강, 취업 선배 토크콘서트 등도 열린다. NCS 전문강사로 유명한 해커스잡 윤종혁 강사가 공공기관 취업 흐름과 준비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경남도 김재원 균형발전과장은 "경남·울산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역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많은 인재가 이전공공기관에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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