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야산서 불…담뱃불 실화 추정

영동소방서 제공
13일 오전 10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가리 야산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이 불로 임야 0.1㏊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실화자 A(46)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