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압수수색[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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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이 성남시청 등 4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백현동 개발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방으로 옮겨가며 남은 부지를 아파트로 조성하며, 아시아디벨로퍼가 용도를 한 번에 4단계(자연녹지→준주거) 상향 변경하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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