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의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급가액의 70%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0만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로봇,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을 공급가액의 70%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40곳,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6곳 규모이다.
신청 기간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2월 28일까지,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2월 15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