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2-11-17 14:56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정상 작동"…폭발로 5명 전신화상, 그날의 진실은
'12년 미제' 울산 다방 여주인 살인사건 범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