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는 의료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만 7894명 발생해 3일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확진자 증가세는 다소 둔화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310명으로 두 달 반 만에 300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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