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DS투게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동신대 제공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광주 동구 대의동 청년Job희망팩토리에서 미취업 졸업생 16명을 대상으로 'DS투게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취업을 준비 중인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효과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효과적 스트레스 관리법 및 진로설계'와 '퍼스널컬러 진단 및 취업이미지메이킹'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부담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취업전략을 세웠다.
 
동신대 양일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미취업 졸업생들이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원활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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