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북한산에서 산불…0.017㏊ 소실

연합뉴스

22일 오후 4시 49분께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20분만에 꺼졌다.

불로 산림 0.017㏊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인력 89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오후 6시 6분께 불을 완전히 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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