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2-05-11 14:07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웰빙 핵무장' 없다…비상한 각오 없이는 헛구호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