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호 시스템 가동되는 새 대통령 집무실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 걸린 대통령 상징 봉황 장식 앞으로 CCTV가 설치돼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새 대통령 집무실은 CCTV 등을 활용한 무인 인공지능(AI) 경호 확대로 눈에 띄지 않게 경호 시스템이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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