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어제 모두 26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도내에서 전날 2607명의 코로나19확진자가 신규로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882명, 진주 233명, 통영 81명, 사천 96명, 김해 403명, 밀양 102명, 거제 235명, 양산 268명, 의령 17명, 함안 43명, 창녕 32명, 고성 35명, 남해 27명, 하동 16명, 산청 43명, 함양 26명, 거창 48명, 합천 20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4만 5383명(입원치료 227명, 재택치료 2만 1089명, 퇴원 102만 2896명, 사망 117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