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도로서 150t 낙석…차량 통제

영동소방서 제공

19일 오전 6시 4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도로에서 150t 규모의 낙석이 발생했다.
 
당시 이 구간을 통행하는 사람이나 차량이 없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동군은 현재 도로를 통제하고 굴삭기 등 장비를 투입해 낙석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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