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04-15 18:06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