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비후보는 "동래를 교육과 복지의 도시로 대전환하는 일을 실현하기 위해 구청장 선거에 나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학습자를 지원하는 교육도시', '사람 중심의 주거도시', '지속가능한 스마트 환경도시', '지역자원을 보존·계승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주 예비후보는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교육특별시 동래구를 만들겠다"며 "성숙한 민주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 동래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주 예비후보는 제8대 동래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