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박상희 기자 2022-04-03 14:17
韓·元, 'TK' 공략…나경원 '경남', 윤상현 '인천·강원'
조국혁신당, 檢수사권 뺏는 "'檢개혁 4법' 발의하겠다"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소방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화재 경고…인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