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논란' 발리예바


금지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카밀라 발리예바(16)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 피겨트레이닝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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